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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지 개

박영춘

2005-06-18

"여려선후배님께 먼저 고개숙여인사 드립니다.산 넘어뜨는 무지개는 우리네 가슴을 설레임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아롱지게 합니다.오늘 무지개에 관한 글을 읽다 문득, 동생(박영식) 의 싯귀가 떠올라 여기에 한수 옮겨 봅니다. 무 지 개 소낙비 울음 뒤에 하늘문이 열리던 날 천연색 냇물 한 줄 내 맘속에 흘려 놓고 산 너머 먼 산 저 너머 사라지던 무지개.박"

518	비가 오면 왜 막걸리와 파전이 당길까?	고성현	2006-07-04	6356

517	월드컵 공인구는 누가 만들까?	고성현	2006-07-04	5662

516	애교심(愛校心)	박영춘(18회)	2006-07-02	6037

515	애교심(愛校心)	김정학28회	2006-07-02	6258

514	별것 아닌걸......	박영춘	2006-07-02	6203

513	산행중 응급조치	고성현	2006-06-25	6245

512	일년 내내 줄 수 있는 101가지 선물	고성현	2006-06-24	5770

511	운동 전 커피 마시지 말아야	고성현	2006-06-22	6227

510	재활용품(???) 또 팝니다	고성현	2006-06-22	5951

509	직장에서 듣고 싶은 말 VS 듣기 싫은 말	고성현	2006-06-21	6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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