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지 개
박영춘
2005-06-18
"여려선후배님께 먼저 고개숙여인사 드립니다.산 넘어뜨는 무지개는 우리네 가슴을 설레임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아롱지게 합니다.오늘 무지개에 관한 글을 읽다 문득, 동생(박영식) 의 싯귀가 떠올라 여기에 한수 옮겨 봅니다. 무 지 개 소낙비 울음 뒤에 하늘문이 열리던 날 천연색 냇물 한 줄 내 맘속에 흘려 놓고 산 너머 먼 산 저 너머 사라지던 무지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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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설정과 관련된 여덟가지미신
고성현
2007-04-06
7128
567
그대여 때를 놓치지 말고 책무에 힘써라
고성현
2007-04-05
6764
566
자녀성공을 위해 부모가 해야할 세가지
고성현
2007-04-04
6377
565
고통에 대처하는 10가지 지혜(펌)
19회고성현
2007-04-03
6265
564
소중한 친구에게
사무국
2007-04-03
6111
563
철길 선로에 자갈이 많은 이유?
고성현
2007-04-03
1274
562
식후커피 한잔 , 뱃살의 주범
19회고성현
2007-04-02
6367
561
수영구청장님과.....
박영춘
2007-03-31
7267
560
** 인생은 짧다. 그러므로...
사무국장
2007-03-30
6573
559
자동차 연비가 나빠지는 이유
고성현
2007-03-30
6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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