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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지 개

박영춘

2005-06-18

"여려선후배님께 먼저 고개숙여인사 드립니다.산 넘어뜨는 무지개는 우리네 가슴을 설레임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아롱지게 합니다.오늘 무지개에 관한 글을 읽다 문득, 동생(박영식) 의 싯귀가 떠올라 여기에 한수 옮겨 봅니다. 무 지 개 소낙비 울음 뒤에 하늘문이 열리던 날 천연색 냇물 한 줄 내 맘속에 흘려 놓고 산 너머 먼 산 저 너머 사라지던 무지개.박"

618	- 아내의 못 -	27회 박철호	2008-04-11	6368

617	군인 vs 군바리	19회고성현	2008-04-08	7482

616	인생에서 꼭 필요한 5끈	이덕화	2008-03-26	6318

615	따뜻한 봄내음을 .............	김정학(28회)	2008-03-13	6465

614	움츠러 들었던 몸좀 푸시죠!!ㅋㅋ	경성산악회김영근26회	2008-02-27	6314

613	니 멋대로 하면은?/////	이덕화	2007-12-31	6221

612	송년회 폭탄주 알고 마시나요?	19회 고성현	2007-12-28	6827

611	퀴즈을 풀어보세요	이덕화	2007-12-28	476

610	농담??????진담??????	이덕화	2007-12-21	6533

609	지하철에서!!!	홍보부장	2007-10-17	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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