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지 개
박영춘
2005-06-18
"여려선후배님께 먼저 고개숙여인사 드립니다.산 넘어뜨는 무지개는 우리네 가슴을 설레임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아롱지게 합니다.오늘 무지개에 관한 글을 읽다 문득, 동생(박영식) 의 싯귀가 떠올라 여기에 한수 옮겨 봅니다. 무 지 개 소낙비 울음 뒤에 하늘문이 열리던 날 천연색 냇물 한 줄 내 맘속에 흘려 놓고 산 너머 먼 산 저 너머 사라지던 무지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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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우견방(喜友見訪)친구의 방문을 기뻐하며
26회 김영근
2009-05-20
6769
647
부모님 살아생전에..
사무국장
2009-05-08
6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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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살수 있는것.. 없는것..
사무국장
2009-05-07
6904
645
사월 초파일의 유래(부처님 오신날)
사무국장
2009-05-02
6914
644
경상도 말의 놀라운 압출률?
사무국장
2009-04-27
6938
643
◈ 아름다운 인간 관계 ◈
경성산악회
2009-04-25
6783
642
인생을 위한 기도
경성산악회
2009-04-20
6695
641
Classic Odyssey
김영근26회
2009-04-15
6789
640
멋진 오늘을 사는 10가지 지혜
사무국장
2009-04-13
6446
639
어느 선술집에 걸려있는 글
사무국장
200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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