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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孝)

박종규

2005-06-17

"<h1>효(孝)</h1><h3> 나의 친한 친구가 작년 가을 친구들 모임에서 했던 가슴 짠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대학동기인 그녀는 지난 2000년, 나보다 일주일 먼저 시집 가 딸 둘을 낳고 살고 있다. 부모님이 음식점을 하신다고 들어서 꽤 부유한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은 모양이었다. 요즘은 음식점 운영을 그만 두시고 4남매가 주는 용돈으로 살고 계신다고 "

18	가슴으로 다가서는 글..!	박 상기	2002-04-27	1616

17	참된 행복..!	박 상기	2002-04-27	1740

16	사람이 사람을...!	박 상기	2002-04-27	1677

15	좋은생각...!	박 상기	2002-04-27	1652

14	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동문인	2002-04-02	1615

13	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이상용	2002-04-03	1778

12	졸라맨....조금지겨운4탄 ㅎㅎ쩝	張想	2002-03-02	2452

11	●버스안에서생긴피치못할생리적현상● 3탄하하	張想	2002-03-01	2122

10	::●자갸 올라와●꿀꺽2탄그냥웃자고.하하..	張想 26	2002-03-01	1767

9	웃자고보낸 동영상 편지...하하...	장대현 26	2002-02-2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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