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효(孝)

박종규

2005-06-17

"<h1>효(孝)</h1><h3> 나의 친한 친구가 작년 가을 친구들 모임에서 했던 가슴 짠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대학동기인 그녀는 지난 2000년, 나보다 일주일 먼저 시집 가 딸 둘을 낳고 살고 있다. 부모님이 음식점을 하신다고 들어서 꽤 부유한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은 모양이었다. 요즘은 음식점 운영을 그만 두시고 4남매가 주는 용돈으로 살고 계신다고 "

138	백만장자 이력서	박상기	2005-01-10	2854

137	50세 시작이다	임병천	2005-01-02	649

136	50세 시작이다	박상기	2005-01-03	2591

135	임병천 선배님께......	박영춘	2005-01-20	2653

134	경성동문회에 띄우는 새해 메세지	박상기	2005-01-01	2568

133	경성동문회에 띄우는 새해 메세지	류우송	2005-01-13	909

132	박상기 후배님께 격려를.....	박영춘	2005-01-19	2642

131	선배님 ~ 감사합니다!	박상기	2005-01-20	2527

130	뭘 그만일로.....	박영춘	2005-01-21	2253

129	(근 하 신 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박상기	2005-01-01	2400

[이전10page]

[51][52][53][54][55][56][57] 58 [59][6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