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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孝)

박종규

2005-06-17

"<h1>효(孝)</h1><h3> 나의 친한 친구가 작년 가을 친구들 모임에서 했던 가슴 짠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대학동기인 그녀는 지난 2000년, 나보다 일주일 먼저 시집 가 딸 둘을 낳고 살고 있다. 부모님이 음식점을 하신다고 들어서 꽤 부유한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은 모양이었다. 요즘은 음식점 운영을 그만 두시고 4남매가 주는 용돈으로 살고 계신다고 "

148	미성년자 절대 관람불가... ^^	박상기	2005-01-28	2223

147	동문님들께 한턱 쏘겠심니더 ~ ㅎㅎ	박상기	2005-01-26	2106

146	나이가 든다는것은...	박상기	2005-01-22	2579

145	보내신 자료 잘받아슴	박영춘	2005-01-23	2094

144	내 삶의 남겨진 숙제...	박상기	2005-01-20	2246

143	근심 퇴치법	박상기	2005-01-18	2304

142	왜 사느냐고 굳이 따지지 마시게	박상기	2005-01-15	112

141	자기 자리 지키기!	박상기	2005-01-13	2259

140	에로비디오보세요	26기	2005-01-13	2400

139	여보시게…이 글좀 보고가소	박상기	2005-01-12	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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