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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孝)

박종규

2005-06-17

"<h1>효(孝)</h1><h3> 나의 친한 친구가 작년 가을 친구들 모임에서 했던 가슴 짠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대학동기인 그녀는 지난 2000년, 나보다 일주일 먼저 시집 가 딸 둘을 낳고 살고 있다. 부모님이 음식점을 하신다고 들어서 꽤 부유한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은 모양이었다. 요즘은 음식점 운영을 그만 두시고 4남매가 주는 용돈으로 살고 계신다고 "

178	박상기 후배님 언제나 수고함에,,,,감사	전봉춘	2005-02-23	2363

177	선배님 ~~~~~	박상기	2005-02-24	2285

176	할아버지의 시계...	박상기	2005-02-22	2448

175	재경동문회 따뜻한 이야기	박종규	2005-02-21	2333

174	빈손...	박상기	2005-02-21	2438

173	명부발간에 대한 의견입니다.	동문	2005-02-20	2357

172	위기란?	긍정적인 동문	2005-02-19	2315

171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고성현	2005-02-19	2646

170	노모와 함께한 고향길....	박영춘	2005-02-18	2437

169	어머니의 마음....	박상기	2005-02-1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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