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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孝)

박종규

2005-06-17

"<h1>효(孝)</h1><h3> 나의 친한 친구가 작년 가을 친구들 모임에서 했던 가슴 짠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대학동기인 그녀는 지난 2000년, 나보다 일주일 먼저 시집 가 딸 둘을 낳고 살고 있다. 부모님이 음식점을 하신다고 들어서 꽤 부유한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은 모양이었다. 요즘은 음식점 운영을 그만 두시고 4남매가 주는 용돈으로 살고 계신다고 "

188	박상기 화이팅구.......	박영춘	2005-03-05	2429

187	전세계를 감동시켰던 이야기...	박상기	2005-02-28	2476

186	술 먹으면 얼굴 빨개져요?	고성현	2005-02-28	2610

185	우리마누라 살려주세요 ~~ ㅎㅎ	박상기	2005-02-27	2572

184	아이의 웃슴소리가,,,,~	전봉춘	2005-02-26	2558

183	기다려주지 않는 시간	박상기	2005-02-25	2429

182	날마다 사표를...	박상기	2005-02-24	2848

181	참된선행...	박상기	2005-02-24	2572

180	봄을 기다리며,,,,,	전봉춘	2005-02-23	3167

179	아버지와 등산...(전봉춘 선배님 ~~~)	박상기	2005-02-2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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