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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孝)

박종규

2005-06-17

"<h1>효(孝)</h1><h3> 나의 친한 친구가 작년 가을 친구들 모임에서 했던 가슴 짠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대학동기인 그녀는 지난 2000년, 나보다 일주일 먼저 시집 가 딸 둘을 낳고 살고 있다. 부모님이 음식점을 하신다고 들어서 꽤 부유한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은 모양이었다. 요즘은 음식점 운영을 그만 두시고 4남매가 주는 용돈으로 살고 계신다고 "

238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전봉춘	2005-05-04	932

237	귀한 자료들,,,,,,	전봉춘	2005-05-03	2981

236	우와 ~ 정말 귀한 자료들을,,,,,	박상기	2005-05-03	3194

235	수고 많은 우리 후배님,,,	전봉춘	2005-05-04	3394

234	내 PC는 내가 고친다!	박상기	2005-05-02	3182

233	엄청난 불경기...	박상기	2005-05-02	3154

232	모교(초딩)에 옛 자료를 기증하며	박영춘	2005-04-30	3716

231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박상기	2005-05-01	3182

230	주머니 속의 어머니...	박상기	2005-04-30	3323

229	27센트의 기적..	박상기	2005-04-29	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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