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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孝)

박종규

2005-06-17

"<h1>효(孝)</h1><h3> 나의 친한 친구가 작년 가을 친구들 모임에서 했던 가슴 짠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대학동기인 그녀는 지난 2000년, 나보다 일주일 먼저 시집 가 딸 둘을 낳고 살고 있다. 부모님이 음식점을 하신다고 들어서 꽤 부유한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은 모양이었다. 요즘은 음식점 운영을 그만 두시고 4남매가 주는 용돈으로 살고 계신다고 "

308	삼여	박종규	2005-06-10	4589

307	이 보게 ~ 친구!	박상기	2005-06-09	4311

306	동문님께 부탁	박종규	2005-06-09	3994

305	동문님께 부탁..	박상기	2005-06-09	4209

304	고맙습니다.	박종규	2005-06-10	4183

303	독도는 내가(해병대) 지킨다.	박영춘	2005-06-09	3828

302	0.9의 10승 ? 무슨 일을 하든 일류가 되라...!	김동철	2005-06-08	4137

301	딸기 한 알	박종규	2005-06-08	4255

300	그말이 칭찬 인줄 알았습니다 !	박상기	2005-06-06	4120

299	독도기행 선상체험 사진(3)	박영춘	2005-06-05	3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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