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孝)
박종규
2005-06-17
"<h1>효(孝)</h1><h3> 나의 친한 친구가 작년 가을 친구들 모임에서 했던 가슴 짠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대학동기인 그녀는 지난 2000년, 나보다 일주일 먼저 시집 가 딸 둘을 낳고 살고 있다. 부모님이 음식점을 하신다고 들어서 꽤 부유한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은 모양이었다. 요즘은 음식점 운영을 그만 두시고 4남매가 주는 용돈으로 살고 계신다고 "
378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고성현
2005-08-25
4255
377
모두가 바로 당신의 것입니다.
박상기
2005-08-25
4453
376
박 소위의 고민
박상기
2005-08-24
4430
375
가을의 초대장
고성현
2005-08-21
4159
374
21C 話頭이자 生存武器 NQ!
송유태
2005-08-18
4272
373
어느 가난한 부부의 외식
박상기
2005-08-16
4277
372
과연 아나운서도 이런 말을 할 수 있을런지 ㅎㅎ
고성현
2005-08-15
4252
371
고금소총 (古今笑叢)
박상기
2005-08-11
4400
370
인터넷 검색은?
고성현
2005-08-10
4458
369
아기공룡 둘리
박상기
2005-08-10
4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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