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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여

박종규

2005-06-10

"三餘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한다. 그러나 사람의 얼굴이제각각이듯 행복의 기준은 다를 수 있다. 꽤 오래전 지인한 분이 ‘三餘(3여)’라 쓰여진 족자 한 점을 선물했다.그는 이 족자를 주면서 글귀를 이렇게 설명했다.사람은 평생에 세 가지 여유로움을 즐겨야 한다. 하루는저녁이 여유로워야 하고, 일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 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워야 한다. 그는 농부의 삶을예로 들었다.고된 하루 농사일을 끝내고 저녁 호롱불 아"

178	박상기 후배님 언제나 수고함에,,,,감사	전봉춘	2005-02-23	2295

177	선배님 ~~~~~	박상기	2005-02-24	2229

176	할아버지의 시계...	박상기	2005-02-22	2376

175	재경동문회 따뜻한 이야기	박종규	2005-02-21	2244

174	빈손...	박상기	2005-02-21	2394

173	명부발간에 대한 의견입니다.	동문	2005-02-20	2330

172	위기란?	긍정적인 동문	2005-02-19	2204

171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고성현	2005-02-19	2537

170	노모와 함께한 고향길....	박영춘	2005-02-18	2325

169	어머니의 마음....	박상기	2005-02-1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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