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여
박종규
2005-06-10
"三 餘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한다. 그러나 사람의 얼굴이제각각이듯 행복의 기준은 다를 수 있다. 꽤 오래전 지인한 분이 ‘三餘(3여)’라 쓰여진 족자 한 점을 선물했다.그는 이 족자를 주면서 글귀를 이렇게 설명했다.사람은 평생에 세 가지 여유로움을 즐겨야 한다. 하루는저녁이 여유로워야 하고, 일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 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워야 한다. 그는 농부의 삶을예로 들었다.고된 하루 농사일을 끝내고 저녁 호롱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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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부인의 9일간의 이야기...
박상기
2005-04-15
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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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 우리에게 남겨 준것은 ...
박상기
2005-04-14
3436
216
독도. 알아야 지킨다.
박영춘
2005-04-13
3755
215
구겨지고 짓밟힌 수표한장 ...
박상기
2005-04-13
3337
214
유츠프라카치아
박상기
2005-04-12
3366
213
오늘...
박상기
2005-04-11
3615
212
뽀아제 선생님께
뽀아제
2005-04-12
3276
211
사장과 부하의 차이는....
박상기
2005-03-31
3558
210
돈으로 살수 없는것들은...
박상기
2005-03-30
1323
209
그리운 어릴적 그시절...
박상기
2005-03-29
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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