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여
박종규
2005-06-10
"三 餘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한다. 그러나 사람의 얼굴이제각각이듯 행복의 기준은 다를 수 있다. 꽤 오래전 지인한 분이 ‘三餘(3여)’라 쓰여진 족자 한 점을 선물했다.그는 이 족자를 주면서 글귀를 이렇게 설명했다.사람은 평생에 세 가지 여유로움을 즐겨야 한다. 하루는저녁이 여유로워야 하고, 일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 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워야 한다. 그는 농부의 삶을예로 들었다.고된 하루 농사일을 끝내고 저녁 호롱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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