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여
박종규
2005-06-10
"三 餘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한다. 그러나 사람의 얼굴이제각각이듯 행복의 기준은 다를 수 있다. 꽤 오래전 지인한 분이 ‘三餘(3여)’라 쓰여진 족자 한 점을 선물했다.그는 이 족자를 주면서 글귀를 이렇게 설명했다.사람은 평생에 세 가지 여유로움을 즐겨야 한다. 하루는저녁이 여유로워야 하고, 일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 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워야 한다. 그는 농부의 삶을예로 들었다.고된 하루 농사일을 끝내고 저녁 호롱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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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전봉춘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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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귀한 자료들,,,,,,
전봉춘
2005-05-03
3059
236
우와 ~ 정말 귀한 자료들을,,,,,
박상기
2005-05-03
3313
235
수고 많은 우리 후배님,,,
전봉춘
2005-05-04
3559
234
내 PC는 내가 고친다!
박상기
2005-05-02
3430
233
엄청난 불경기...
박상기
2005-05-02
3231
232
모교(초딩)에 옛 자료를 기증하며
박영춘
2005-04-30
3763
231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박상기
2005-05-01
3354
230
주머니 속의 어머니...
박상기
2005-04-30
3375
229
27센트의 기적..
박상기
2005-04-29
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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