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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운 운명...

박상기

2002-06-04

"<img src=http://parangsaekr.com.ne.kr/poto036.jpg width=250 height=300 align=right>푸르름이 가득 찬 계절인 만큼 근처에서 온갖 새들의 지저귐이 귀를 즐겁게 한다.참새, 산까치, 몇종류의 이름모를 새, 그리고 가슴속으로 저며드는 멀리서 들리는 뻐꾸기의 울음소리.~뻐꾹 뻐꾹~참 이상하다.<"

18	가슴으로 다가서는 글..!	박 상기	2002-04-27	1811

17	참된 행복..!	박 상기	2002-04-27	2108

16	사람이 사람을...!	박 상기	2002-04-27	1892

15	좋은생각...!	박 상기	2002-04-27	2026

14	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동문인	2002-04-02	1907

13	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이상용	2002-04-03	1995

12	졸라맨....조금지겨운4탄 ㅎㅎ쩝	張想	2002-03-02	2880

11	●버스안에서생긴피치못할생리적현상● 3탄하하	張想	2002-03-01	2370

10	::●자갸 올라와●꿀꺽2탄그냥웃자고.하하..	張想 26	2002-03-01	2014

9	웃자고보낸 동영상 편지...하하...	장대현 26	2002-02-27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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