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러운 운명...
박상기
2002-06-04
"<img src=http://parangsaekr.com.ne.kr/poto036.jpg width=250 height=300 align=right>푸르름이 가득 찬 계절인 만큼 근처에서<br>온갖 새들의 지저귐이 귀를 즐겁게 한다.<p>참새, 산까치, 몇종류의 이름모를 새,<br>그리고 가슴속으로 저며드는<br>멀리서 들리는 뻐꾸기의 울음소리.<p>~뻐꾹 뻐꾹~<p>참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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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운 운명...
박상기
200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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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외식....
박상기
2002-06-0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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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해후...
박상기
200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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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암...(맑고 아름다운 동심으로 여행)
박상기
200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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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의 기억을 찾아서...
박상기
200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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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박상기
200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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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운데 사람의 향기가 난다...
박상기
200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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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를 꿈꾸며...
박상기
2002-05-16
2031
30
★ 광수생각 ★
박상기
2002-05-06
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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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동자승) 중에서...
박상기
2002-05-0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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