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러운 운명...
박상기
2002-06-04
"<img src=http://parangsaekr.com.ne.kr/poto036.jpg width=250 height=300 align=right>푸르름이 가득 찬 계절인 만큼 근처에서<br>온갖 새들의 지저귐이 귀를 즐겁게 한다.<p>참새, 산까치, 몇종류의 이름모를 새,<br>그리고 가슴속으로 저며드는<br>멀리서 들리는 뻐꾸기의 울음소리.<p>~뻐꾹 뻐꾹~<p>참 이상하다.<"
 
 
 
 
 
         
 
38 서러운 운명...   박상기 2002-06-04 1569
37 아주 특별한 외식....   박상기 2002-06-04 2052
36 우연한 해후...   박상기 2002-06-01 1970
35 오세암...(맑고 아름다운 동심으로 여행)   박상기 2002-06-01 1789
34 반딧불의 기억을 찾아서...   박상기 2002-06-01 2109
33 삶은...   박상기 2002-05-26 1748
32 공기가운데 사람의 향기가 난다...   박상기 2002-05-26 1735
31 지란지교를 꿈꾸며...   박상기 2002-05-16 2031
30 ★ 광수생각 ★   박상기 2002-05-06 1763
29 (쌍둥이 동자승) 중에서...   박상기 2002-05-06 1936
 
[이전10page] [61][62][63][64][65][66][67] 68 [69][7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