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러운 운명...
박상기
2002-06-04
"<img src=http://parangsaekr.com.ne.kr/poto036.jpg width=250 height=300 align=right>푸르름이 가득 찬 계절인 만큼 근처에서<br>온갖 새들의 지저귐이 귀를 즐겁게 한다.<p>참새, 산까치, 몇종류의 이름모를 새,<br>그리고 가슴속으로 저며드는<br>멀리서 들리는 뻐꾸기의 울음소리.<p>~뻐꾹 뻐꾹~<p>참 이상하다.<"
 
 
 
 
 
         
 
58 친구가 필요한밤   동문 2002-10-08 2262
57 18회 동문 여러분 보고싶다   박자현 2002-08-04 2202
56   18회 동문 여러분 보고싶다   김재준 2003-07-17 2169
55 여러분....웃음이 아니라 눈물이 흐릅니다   허보람 2002-07-09 2439
54     47, 48회 후배님께   하마 2002-07-13 2058
53   노력하겟습니다.   48기 영노기 2002-07-29 2626
52 우짜고!!!!!!!!!!!!!!!!   광성 2002-07-08 2398
51   우짜고!!!!!!!!!!!!!!!!   이상용 2002-07-09 1909
50     우짜고!!!!!!!!!!!!!!!!   광성 2002-07-09 1875
49 월드컵의 저력을 창조적 에너지로 전환하자 !   박상기 2002-06-2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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