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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운 운명...

박상기

2002-06-04

"<img src=http://parangsaekr.com.ne.kr/poto036.jpg width=250 height=300 align=right>푸르름이 가득 찬 계절인 만큼 근처에서 온갖 새들의 지저귐이 귀를 즐겁게 한다.참새, 산까치, 몇종류의 이름모를 새, 그리고 가슴속으로 저며드는 멀리서 들리는 뻐꾸기의 울음소리.~뻐꾹 뻐꾹~참 이상하다.<"

178	박상기 후배님 언제나 수고함에,,,,감사	전봉춘	2005-02-23	2322

177	선배님 ~~~~~	박상기	2005-02-24	2247

176	할아버지의 시계...	박상기	2005-02-22	2396

175	재경동문회 따뜻한 이야기	박종규	2005-02-21	2263

174	빈손...	박상기	2005-02-21	2413

173	명부발간에 대한 의견입니다.	동문	2005-02-20	2330

172	위기란?	긍정적인 동문	2005-02-19	2223

171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고성현	2005-02-19	2569

170	노모와 함께한 고향길....	박영춘	2005-02-18	2355

169	어머니의 마음....	박상기	2005-02-18	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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