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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운 운명...

박상기

2002-06-04

"<img src=http://parangsaekr.com.ne.kr/poto036.jpg width=250 height=300 align=right>푸르름이 가득 찬 계절인 만큼 근처에서 온갖 새들의 지저귐이 귀를 즐겁게 한다.참새, 산까치, 몇종류의 이름모를 새, 그리고 가슴속으로 저며드는 멀리서 들리는 뻐꾸기의 울음소리.~뻐꾹 뻐꾹~참 이상하다.<"

318	박영춘 선배님 ~~	박상기	2005-06-23	3816

317	phone-card	박영춘	2005-06-18	4111

316	웰빙(Well Being)이란 무엇일까?	고성현	2005-06-18	3977

315	무한사랑	박종규	2005-06-18	4238

314	효(孝)	박종규	2005-06-17	4423

313	하아로우의 실험	박상기	2005-06-17	3998

312	- 낮추는 만큼 높아집니다	박종규	2005-06-16	4175

311	Today와 Tomorrow 의차이...?	박상기	2005-06-14	4237

310	변화합시다.	박종규	2005-06-14	4152

309	오늘 하루도...	박상기	2005-06-11	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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