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러운 운명...
박상기
2002-06-04
"<img src=http://parangsaekr.com.ne.kr/poto036.jpg width=250 height=300 align=right>푸르름이 가득 찬 계절인 만큼 근처에서<br>온갖 새들의 지저귐이 귀를 즐겁게 한다.<p>참새, 산까치, 몇종류의 이름모를 새,<br>그리고 가슴속으로 저며드는<br>멀리서 들리는 뻐꾸기의 울음소리.<p>~뻐꾹 뻐꾹~<p>참 이상하다.<"
 
 
 
 
 
         
 
338 ^*^당신의 웃는 모습이,,,^*^   전봉춘 2005-07-12 4103
337 새로운 시작   박상기 2005-07-12 6897
336 때늦은 후회...   박상기 2005-07-11 4357
335 편안한 마음으로 차 한잔 하세요,,,/   전봉춘 2005-07-09 4287
334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은,,,   전봉춘 2005-07-09 1546
333 비(雨)의 종류   고성현 2005-07-08 4707
332 의심   박상기 2005-07-08 4234
331 담배 Marlboro ...   박상기 2005-07-07 4064
330 서울 지하철역 뜻풀이?   고성현 2005-07-05 4419
329 기러기의 교훈   박상기 2005-07-05 4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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