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 뽀빠이지
사고뭉치꼴통자~앙대에~
2002-01-18
"요놈 살아있었구나 ,아니지 선생님 이되셨네,친구야 반갑다오늘 아들녀석이 아이러브스쿨 에서 동창생찾기 하는것을보고 나도문득 뭔가오랬동안 잊고살아온 세월이 나의 뒷통수를 사정없이갈기더라. 그래 우리가 좁은운동장을 불평하며 꽃동네로 연못가로 갈매기누나가 면도해주는 이발소로 땡땡이치며 쏘다닌게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한시도 기다려주지않고 우리를 까까머리 소년으로 남겨둔체 저만홀로달려갔구나.친구야 자넨얼마나 변해있을까? 내기억속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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