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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해안가 일주 여행을 ...

박상기

2005-06-04

"<pre> <font size=""2"" color=""blue"">오늘부터 3일간 연휴를 맞이했는데...이번 연휴도 변함없이 저를 가만 놔두질 않네요 ~ ㅜㅜ오늘 토요휴무인데도 초긴급 프로젝트가 있어서 출근...내일은 장인어른 생신이라서 기장 처갓집 行...모래 현충일 역시도 정상 출근...ㅜㅜ아 ~ 저두 모든걸 훌훌 털어버리고 어디론가 멀리 여행이나 한번 떠나고 싶은데 ~~하지만 어쩔수없는 상황이니 눈물을 머금고요(↓)아"

38	서러운 운명...	박상기	2002-06-04	1565

37	아주 특별한 외식....	박상기	2002-06-04	1999

36	우연한 해후...	박상기	2002-06-01	1924

35	오세암...(맑고 아름다운 동심으로 여행)	박상기	2002-06-01	1749

34	반딧불의 기억을 찾아서...	박상기	2002-06-01	2040

33	삶은...	박상기	2002-05-26	1718

32	공기가운데 사람의 향기가 난다...	박상기	2002-05-26	1695

31	지란지교를 꿈꾸며...	박상기	2002-05-16	1953

30	★ 광수생각 ★	박상기	2002-05-06	1725

29	(쌍둥이 동자승) 중에서...	박상기	2002-05-06	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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