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로 용서해요.(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6-02
"<font color=""green"" size=""3""><b>용서란? 짓밟힌 꽃이 그래도 뿜어내는 은은한 향기와도 같은 것입니다.비록 용서한다고 말을 해도 가슴 한 구석에 서운함을 담아두고 있는 우리에게 진정한 용서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말입니다.용서의 의미를 깨우쳐주는 글 하나가 더 있습니다.""용서란 타인에게 베푸는 자비심이 아니라 흐트러진 자신을 거두는 일이다.용서란 흐트러진 자신의 마음을 가다듬는 것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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