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우리 서로 용서해요.(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6-02

"<font color=""green"" size=""3""><b>용서란? 짓밟힌 꽃이 그래도 뿜어내는 은은한 향기와도 같은 것입니다.비록 용서한다고 말을 해도 가슴 한 구석에 서운함을 담아두고 있는 우리에게 진정한 용서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말입니다.용서의 의미를 깨우쳐주는 글 하나가 더 있습니다.""용서란 타인에게 베푸는 자비심이 아니라 흐트러진 자신을 거두는 일이다.용서란 흐트러진 자신의 마음을 가다듬는 것이라는 "

198	어느 어머니의 일기..	박상기	2005-03-11	2593

197	신발 한짝...	박상기	2005-03-11	2438

196	노인과 여인...	박상기	2005-03-07	2747

195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전봉춘	2005-03-04	2997

194	인생 ~리모델링,,,	전봉춘	2005-03-04	2585

193	(동영상)현대자동차..운전 특별 시범	박상기	2005-03-04	2427

192	사는것이 힘들때가 있습니다!	박상기	2005-03-04	2338

191	半途而廢(반도이폐)란 말을 아십니까?	박상기	2005-03-03	2345

190	광복60주년 제4회 전국독도사랑 작품공모대회 개최요강	박영춘	2005-03-03	2297

189	독도야 ~ ~ 간밤에 잘 잤느냐..?	박상기	2005-03-03	2501

[이전10page]

[51] 52 [53][54][55][56][57][58][59][6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