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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용서해요.(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6-02

"<font color=""green"" size=""3""><b>용서란? 짓밟힌 꽃이 그래도 뿜어내는 은은한 향기와도 같은 것입니다.비록 용서한다고 말을 해도 가슴 한 구석에 서운함을 담아두고 있는 우리에게 진정한 용서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말입니다.용서의 의미를 깨우쳐주는 글 하나가 더 있습니다.""용서란 타인에게 베푸는 자비심이 아니라 흐트러진 자신을 거두는 일이다.용서란 흐트러진 자신의 마음을 가다듬는 것이라는 "

378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고성현	2005-08-25	4381

377	모두가 바로 당신의 것입니다.	박상기	2005-08-25	4480

376	박 소위의 고민	박상기	2005-08-24	4547

375	가을의 초대장	고성현	2005-08-21	4245

374	21C 話頭이자 生存武器 NQ!	송유태	2005-08-18	4335

373	어느 가난한 부부의 외식	박상기	2005-08-16	4350

372	과연 아나운서도 이런 말을 할 수 있을런지 ㅎㅎ	고성현	2005-08-15	4319

371	고금소총 (古今笑叢)	박상기	2005-08-11	4494

370	인터넷 검색은?	고성현	2005-08-10	4662

369	아기공룡 둘리	박상기	2005-08-10	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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