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의병대 부산지부장
박영춘
2005-05-13
"오늘 일과 시간에 틈을내어 얼마전(4월16일)한국의 몽마르트르 라고 부산 미술의 거리 선포식 거리에들려 미술 감상도 하며 미술거리 촌장이신 청석 이중렬 선생님을 접견하여 독도의병대에서 개최하는제4회 전국독도 사랑작품공모전에 부산 미단 특히 신진작가 님들의 참여를 촌장님으로써 독려를 해 주십사하며 .공모전 요강을 전달 하였다.청석 선생님께서 국가를 위해 좋은일 하신다면서 박선생 참 수고가 많습니다. 하시며 커피가지 직접타셔 주시어 고맙습니다,"
 
 
 
 
 
         
 
88 지난날을 그리워 하며   류우송 2004-04-29 2179
87 "황당 사진 모음,,,"   전봉춘 2004-04-19 2153
86 여보게 내 말좀 들어보소   전봉춘21 2004-04-19 2060
85 그때그시절이 생각나는지요..   박철호 2004-03-27 2247
84 김현태 산문집에서   차동영 2004-03-05 1882
83 바람처럼 스쳐가는 그대라면   차동영 2004-03-01 2412
82 벽돌께기   차동영 2004-02-22 2076
81 어려운 것은 도전할 가치가 있다   차동영 2004-01-17 2226
80 사과 받기   차동영 2004-01-06 3319
79 시간이라는 것....   차동영 2004-01-06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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