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의병대 부산지부장
박영춘
2005-05-13
"오늘 일과 시간에 틈을내어 얼마전(4월16일)한국의 몽마르트르 라고 부산 미술의 거리 선포식 거리에들려 미술 감상도 하며 미술거리 촌장이신 청석 이중렬 선생님을 접견하여 독도의병대에서 개최하는제4회 전국독도 사랑작품공모전에 부산 미단 특히 신진작가 님들의 참여를 촌장님으로써 독려를 해 주십사하며 .공모전 요강을 전달 하였다.청석 선생님께서 국가를 위해 좋은일 하신다면서 박선생 참 수고가 많습니다. 하시며 커피가지 직접타셔 주시어 고맙습니다,"
 
 
 
 
 
         
 
238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전봉춘 2005-05-04 1050
237 귀한 자료들,,,,,,   전봉춘 2005-05-03 3068
236   우와 ~ 정말 귀한 자료들을,,,,,   박상기 2005-05-03 3317
235     수고 많은 우리 후배님,,,   전봉춘 2005-05-04 3562
234 내 PC는 내가 고친다!   박상기 2005-05-02 3443
233 엄청난 불경기...   박상기 2005-05-02 3239
232 모교(초딩)에 옛 자료를 기증하며   박영춘 2005-04-30 3764
231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박상기 2005-05-01 3363
230 주머니 속의 어머니...   박상기 2005-04-30 3375
229 27센트의 기적..   박상기 2005-04-29 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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