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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 여비서

박상기

2005-05-10

"<center><pre><font size=""2"" color= green>쬐끔 야하지만 걍 한번 웃어보자구 올려봤심니더 ~ ㅎㅎ울 동문님들 엔돌핀 많이 보충하시고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font><TABLE background=http://my.netian.com/~jsm3479/hwalbum/20020902213214/note.gif border=2 width=560><TR><TD&g"

28	어느 트럭기사의 마지막편지...	박상기	2002-05-06	2143

2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음악...	박상기	2002-05-06	1606

26	쉼터의 사람들...	박상기	2002-05-04	1803

25	이산 노부부(정귀업 할머니)의 애절한 이야기...!	박상기	2002-05-03	2167

24	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상용	2002-04-29	1954

23	가장 멋진 인생이란...	박 상기	2002-04-27	772

22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	박 상기	2002-04-27	1654

21	산은 산이요...물은 물이로다 !	박 상기	2002-04-27	1925

20	지혜로운 사람	박 상기	2002-04-27	1881

19	참 아름다운 사람	박 상기	2002-04-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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