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은 우리 후배님,,,
전봉춘
2005-05-04
"언제나 수고 많은 박상기 후배님 감사 드리고누구나 아무나 쉽게 할수 없는 자료들 ,,,아니 할수 있다 해도 애착과 관심이 없으면 아무나 할 수 없는일,,,,상기 후배가 있어 오늘날 총동창회 홈피가 날로 많은 변화와 더불어 발전하고 있으니 어찌 선배된 입장에서 고맙지 않으리요,,,,,부디 앞으로 더 많은 관심으로 반석 위에 올려져 그때,,,이전에는 내가 아니 우리가 그렇게 들 했었노라고,,,탁주 한잔 하세나,,(탁주란 ;막걸리와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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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고성현
2005-08-25
4099
377
모두가 바로 당신의 것입니다.
박상기
2005-08-25
4273
376
박 소위의 고민
박상기
2005-08-24
4328
375
가을의 초대장
고성현
2005-08-21
4042
374
21C 話頭이자 生存武器 NQ!
송유태
2005-08-18
4159
373
어느 가난한 부부의 외식
박상기
2005-08-16
4211
372
과연 아나운서도 이런 말을 할 수 있을런지 ㅎㅎ
고성현
2005-08-15
4166
371
고금소총 (古今笑叢)
박상기
2005-08-11
4257
370
인터넷 검색은?
고성현
2005-08-10
4274
369
아기공룡 둘리
박상기
2005-08-10
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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