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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동자승) 중에서...

박상기

2002-05-06

"노승과 아이가 산길을 가고 있었다. 산길 옆으로는 작은 개울이 돌돌돌 소리내며 흘렀다. 아이가 산벚꽃이 핀 숲에 이르자 또다시 노승에게 쉬었다 가자고 졸랐다. 아이는 스님을 만난 지 2년이 되었건만 아직도 철부지였다. <img src=""http://hometown.weppy.com/~yejun/bud/MONTH1.jpg"" width=550 "

18	가슴으로 다가서는 글..!	박 상기	2002-04-27	1520

17	참된 행복..!	박 상기	2002-04-27	1649

16	사람이 사람을...!	박 상기	2002-04-27	1631

15	좋은생각...!	박 상기	2002-04-27	1563

14	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동문인	2002-04-02	1556

13	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이상용	2002-04-03	1729

12	졸라맨....조금지겨운4탄 ㅎㅎ쩝	張想	2002-03-02	2351

11	●버스안에서생긴피치못할생리적현상● 3탄하하	張想	2002-03-01	2027

10	::●자갸 올라와●꿀꺽2탄그냥웃자고.하하..	張想 26	2002-03-01	1689

9	웃자고보낸 동영상 편지...하하...	장대현 26	2002-02-2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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