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아제 선생님께
뽀아제
2005-04-12
"신문에서 선배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자랑스럽고 멋진 사고와 건전한 정신력 높이 존경합니다. 대한민국이라는 한울타리속에 서로서로 정과 물질을 나누면서 잘난사람은 못난사람을 배려해주고 능력있는 사람은 모자란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나누어 준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이 되겠습니까?우리 동문 부터라도 서로를 배려하고 아껴준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입니다.선배님!!동문 홈피에도 자주들리시고 좋은글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이번 동창회 정기총회때 뵙겠습니"
 
 
 
 
 
         
 
328 “술마시는 것도 일이다”   고성현 2005-07-04 4587
327 세상 사람들이여 !   박상기 2005-06-30 4516
326 소크라테스의 인내심   박상기 2005-06-25 4620
325 수주대토(守株待兎)   박상기 2005-06-24 4590
324 까불면 혼난다.   박종규 2005-06-22 915
323 남한말 & 북한말 비교...   박상기 2005-06-22 4233
322 완물상지 (玩物喪志)   박상기 2005-06-22 4166
321 아~! 어찌그리 그날을........   박영춘 2005-06-20 447
320 적과의 약속...   박상기 2005-06-20 822
319 무 지 개   박영춘 2005-06-18 4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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