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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한짝...

박상기

2005-03-11

"<embed src=""http://kpus56.com.ne.kr/스위시1/sos473.swf""width=400 height=300><font color=""#003399""> <font size=""2""><center> 열차가 기차역을 막 출발했을때 열차의 승강대를 딛고 올라서던 한 남자가 실수로 그만 한쪽 신발을 바닥에 떨어뜨리고 말았습니다.남자는 열차의 속도때문에 신발을 주울수가 없었습니다.아득히"

38	서러운 운명...	박상기	2002-06-04	1388

37	아주 특별한 외식....	박상기	2002-06-04	1767

36	우연한 해후...	박상기	2002-06-01	1700

35	오세암...(맑고 아름다운 동심으로 여행)	박상기	2002-06-01	1572

34	반딧불의 기억을 찾아서...	박상기	2002-06-01	1836

33	삶은...	박상기	2002-05-26	1545

32	공기가운데 사람의 향기가 난다...	박상기	2002-05-26	1550

31	지란지교를 꿈꾸며...	박상기	2002-05-16	1786

30	★ 광수생각 ★	박상기	2002-05-06	1562

29	(쌍둥이 동자승) 중에서...	박상기	2002-05-06	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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