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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동문회 따뜻한 이야기

박종규

2005-02-21

"저는 재경동문회 총무 박종규입니다.저는 11회 이석우 선배님 모친상으로 한양대학 부속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선배님으로 부터 참으로 따뜻한 얘기를 들었습니다.16회 선배님 중에 부모님 위독으로 급히 뉴질랜드(외국)를 방문하여야 할 일이 발생갑자기 거액의 현금이 필요하여 현금을 만들기는 쉽지 않았지만 16회 어느 친구동문님께서 조건없이 주며 준비가되면 돌려 달라고하며 멋있게 내놓았다는 말씀을 듣고...저는 말과 글씨에 재주는 없지만 "

378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고성현	2005-08-25	4255

377	모두가 바로 당신의 것입니다.	박상기	2005-08-25	4455

376	박 소위의 고민	박상기	2005-08-24	4430

375	가을의 초대장	고성현	2005-08-21	4160

374	21C 話頭이자 生存武器 NQ!	송유태	2005-08-18	4275

373	어느 가난한 부부의 외식	박상기	2005-08-16	4278

372	과연 아나운서도 이런 말을 할 수 있을런지 ㅎㅎ	고성현	2005-08-15	4254

371	고금소총 (古今笑叢)	박상기	2005-08-11	4401

370	인터넷 검색은?	고성현	2005-08-10	4462

369	아기공룡 둘리	박상기	2005-08-10	4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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