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마음....
박상기
2005-02-18
"선배님 ~~ 반갑습니다!역시 우리선배님 ~~~ ^^선배님의 갸륵한 효심에 횟집 아주머니께서도 감동을 하셨나봅니다.값비싼 음식으로 구미를 맞추어 드리고, 고가의 의복과 풍족한 생활 환경을 만들어 드리면서 겉으로만 화려하게 효도를 하는 것보다는 자식이 부모님의 뜻을 잘 받들어 정신적으로 편안하고 즐겁게 해드리는 것이 더욱 소중한 효도라고 생각합니다!저 역시도 효도를 제대로 하지는 못했지만 오늘 이 시간부터라도 부모님의 마음을 즐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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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대하고 싶당.....미쵸
스카이~~~
2003-06-27
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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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인 핸폰
아무로
2003-05-1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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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 (10회 이복수) 선배님!
이상용
2003-02-2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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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주세용..동문 여러분!!
허보람
2003-02-05
2674
64
사모곡
아무로
2003-01-0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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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추억의 과자라고하네요
배동기(38회)
2003-01-07
2481
62
졸업후 처음으로 넷마을로신고
이호길
2002-11-28
2479
61
이 가을에....
아무로
200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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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의 부모님께
나 그네
2002-10-26
2485
59
29회 동문님께!
허천석
200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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