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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마음....

박상기

2005-02-18

"선배님 ~~ 반갑습니다!역시 우리선배님 ~~~ ^^선배님의 갸륵한 효심에 횟집 아주머니께서도 감동을 하셨나봅니다.값비싼 음식으로 구미를 맞추어 드리고, 고가의 의복과 풍족한 생활 환경을 만들어 드리면서 겉으로만 화려하게 효도를 하는 것보다는 자식이 부모님의 뜻을 잘 받들어 정신적으로 편안하고 즐겁게 해드리는 것이 더욱 소중한 효도라고 생각합니다!저 역시도 효도를 제대로 하지는 못했지만 오늘 이 시간부터라도 부모님의 마음을 즐겁"

98	느낌이 좋은 사람과,,,	전봉춘	2004-07-09	1640

97	한번뿐인 인생	전봉춘	2004-07-09	2301

96	녹두장군(전 봉 춘) 당신을 존경합니다.	당신의 후배	2004-07-06	1669

95	히딩크 감독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이호정님의 글 옮김	2004-07-04	1800

94	이런 사람이 좋고	박상기님의 글 옮김	2004-07-04	1684

93	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동문글 옮김	2004-07-04	1684

92	♡사람이 사람을 ♡	박상기 씨 글 옮김	2004-07-04	1712

91	마음을 다스리는 글	차동영 선배님의 글 입	2004-07-04	1965

90	웃기는 큰스님,,,	전봉춘	2004-06-19	2640

89	행복이란	차동영	2004-05-06	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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