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마음....
박상기
2005-02-18
"선배님 ~~ 반갑습니다!역시 우리선배님 ~~~ ^^선배님의 갸륵한 효심에 횟집 아주머니께서도 감동을 하셨나봅니다.값비싼 음식으로 구미를 맞추어 드리고, 고가의 의복과 풍족한 생활 환경을 만들어 드리면서 겉으로만 화려하게 효도를 하는 것보다는 자식이 부모님의 뜻을 잘 받들어 정신적으로 편안하고 즐겁게 해드리는 것이 더욱 소중한 효도라고 생각합니다!저 역시도 효도를 제대로 하지는 못했지만 오늘 이 시간부터라도 부모님의 마음을 즐겁"
 
 
 
 
 
         
 
218 어느부인의 9일간의 이야기...   박상기 2005-04-15 3580
217 고통이 우리에게 남겨 준것은 ...   박상기 2005-04-14 3509
216 독도. 알아야 지킨다.   박영춘 2005-04-13 3816
215 구겨지고 짓밟힌 수표한장 ...   박상기 2005-04-13 3412
214 유츠프라카치아   박상기 2005-04-12 3422
213 오늘...   박상기 2005-04-11 3679
212   뽀아제 선생님께   뽀아제 2005-04-12 3336
211 사장과 부하의 차이는....   박상기 2005-03-31 3632
210 돈으로 살수 없는것들은...   박상기 2005-03-30 1326
209 그리운 어릴적 그시절...   박상기 2005-03-29 3372
 
[이전10page] [41][42][43][44][45][46][47][48][49] 5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