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와 함께한 고향길....
박영춘
2005-02-18
"우리에게 어머니는 삶의 정신적 지주다. 그래서 고향 또한 어머니라 했던가.나는 여지것 서민으로서 풍족하지 못하지만 어머님이 계시기에 어느 누구보다 부자다.그런 나는 어머님 살아계실적에 한번이라도 더 마음 편안하게 해드리는 것이 최대의 행복이다. 지난 5월 어머님께서 고향을 한번 돌아봤으면 했다. 고희를 접어든 큰형님과 고령의 어머님을 모시고 1박 2일간 생가 집터며 아버님 산소며 일가 친척집을 두루 돌아 보았다. 귀가길에 오랜 옛날 어머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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