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와 함께한 고향길....
박영춘
2005-02-18
"우리에게 어머니는 삶의 정신적 지주다. 그래서 고향 또한 어머니라 했던가.나는 여지것 서민으로서 풍족하지 못하지만 어머님이 계시기에 어느 누구보다 부자다.그런 나는 어머님 살아계실적에 한번이라도 더 마음 편안하게 해드리는 것이 최대의 행복이다. 지난 5월 어머님께서 고향을 한번 돌아봤으면 했다. 고희를 접어든 큰형님과 고령의 어머님을 모시고 1박 2일간 생가 집터며 아버님 산소며 일가 친척집을 두루 돌아 보았다. 귀가길에 오랜 옛날 어머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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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한번뿐인 인생*   전봉춘 2004-07-09 2535
96 녹두장군(전 봉 춘) 당신을 존경합니다.   당신의 후배 2004-07-06 1907
95 히딩크 감독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이호정님의 글 옮김 2004-07-04 1968
94 이런 사람이 좋고   박상기님의 글 옮김 2004-07-04 1884
93 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동문글 옮김 2004-07-04 1935
92 ♡사람이 사람을 ♡   박상기 씨 글 옮김 2004-07-04 1892
91 마음을 다스리는 글   차동영 선배님의 글 입 2004-07-04 2148
90 웃기는 큰스님,,,   전봉춘 2004-06-19 2825
89 행복이란   차동영 2004-05-06 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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