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기선생님께
송주미
2005-02-18
"박상기선생님께선생님안녕하시죠저는송주미입니다설날떼잘보냈죠주미도궁금해서그래요주미도설날떼잘보냈어요지금은어디세요보고싶고만나고싶은데괜찮으시죠박상기선생님정말로죄송합니다지금은너무억울해서그래요제발데리고갔으면좋겠는데주미도망설이귀찮고열받았는데제발주미를데리고갔으면좋겠어요만나서이야기하고만나서나눠요정말로죄송합니다안녕히계세요2005년2월18일주미가"
328
“술마시는 것도 일이다”
고성현
2005-07-04
4679
327
세상 사람들이여 !
박상기
2005-06-30
4678
326
소크라테스의 인내심
박상기
2005-06-25
4851
325
수주대토(守株待兎)
박상기
2005-06-24
4714
324
까불면 혼난다.
박종규
2005-06-22
1075
323
남한말 & 북한말 비교...
박상기
2005-06-22
19
322
완물상지 (玩物喪志)
박상기
2005-06-22
4286
321
아~! 어찌그리 그날을........
박영춘
2005-06-20
610
320
적과의 약속...
박상기
2005-06-20
967
319
무 지 개
박영춘
2005-06-18
4820
[이전10page]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10page]
글쓴이
제목
오늘:
489
전체:
619,705
홈페이지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