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기선생님께
송주미
2005-02-18
"박상기선생님께선생님안녕하시죠저는송주미입니다설날떼잘보냈죠주미도궁금해서그래요주미도설날떼잘보냈어요지금은어디세요보고싶고만나고싶은데괜찮으시죠박상기선생님정말로죄송합니다지금은너무억울해서그래요제발데리고갔으면좋겠는데주미도망설이귀찮고열받았는데제발주미를데리고갔으면좋겠어요만나서이야기하고만나서나눠요정말로죄송합니다안녕히계세요2005년2월18일주미가"
388
걱 정
박상기
2005-09-16
4441
387
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9-16
4404
386
스트레스(?) 이겨내기
사무국장
2005-09-07
4320
385
살아있는 동안 꼭 49가지?
고성현
2005-09-07
4470
384
짠자라..... 노래한곡 조?
고성현
2005-09-06
4177
383
성공한 사람들의 실패담
고성현
2005-09-06
4427
382
추석 차례상 차리기
고성현
2005-09-02
4612
381
따뜻한 마음을 품고.....
고성현
2005-08-31
1036
380
인생이 뭐 별거 있나?
고성현
2005-08-31
1741
379
맛 없는 짜장면...
박상기
2005-08-26
4604
[이전10page]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10page]
글쓴이
제목
오늘:
538
전체:
615,791
홈페이지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