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부모님은 기다려 주지않는다.
박영춘
2005-02-18
"우리네 인생사 망가에서 보는바같이 다 대동소이 할테지.....예컨대 맨주먹으로 태어나 엄마 품에서 엄마 지찌먹고 자라유년기, 청소년기를 거치며 학교다니고 그리고 군대갔다와취직하고, 시집장가가 결혼하여 애낳고 허급지급 살다보면 반백에 중년이라 이때쯤이면 부모님들은 연로하시고 서서히 이세상하직할 준비를 하지오.이대가 중요 한기라요 여기서 조금만 어쩡거리면 노친들은 어느날 밤새 안녕 인기라.인생이 긴것이 아니지요 억겹의우주 시간에 비유하면 극초 한"
 
 
 
 
 
         
 
308 삼여   박종규 2005-06-10 4715
307 이 보게 ~ 친구!   박상기 2005-06-09 4395
306   동문님께 부탁   박종규 2005-06-09 4072
305     동문님께 부탁..   박상기 2005-06-09 4265
304       고맙습니다.   박종규 2005-06-10 4237
303 독도는 내가(해병대) 지킨다.   박영춘 2005-06-09 3952
302 0.9의 10승 ? 무슨 일을 하든 일류가 되라...!   김동철 2005-06-08 4238
301 딸기 한 알   박종규 2005-06-08 4317
300 그말이 칭찬 인줄 알았습니다 !   박상기 2005-06-06 4219
299 독도기행 선상체험 사진(3)   박영춘 2005-06-05 4093
 
[이전10page]  41 [42][43][44][45][46][47][48][49][5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