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가슴으로 다가서는 글..!

박 상기

2002-04-27

"<center> <font color=green size=3><pre>[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시오] 까치네는 오늘 아침에도 부부 싸움을 벌였다.""까치까치까치""""까치까치까치""사흘이 멀다 하고 일어나는 말다툼이었다.저녁이 되어 남편 까치가 말했다.""아무래도 우리 둥지에 불평 귀신이 붙은것 같소""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자주 싸울 리가 없어""아내 까치 또한 맞장구를 쳤다.""맞아요. 걱정 귀신, 불평 귀신 다 붙어 있"

38	서러운 운명...	박상기	2002-06-04	1567

37	아주 특별한 외식....	박상기	2002-06-04	2044

36	우연한 해후...	박상기	2002-06-01	1968

35	오세암...(맑고 아름다운 동심으로 여행)	박상기	2002-06-01	1785

34	반딧불의 기억을 찾아서...	박상기	2002-06-01	2092

33	삶은...	박상기	2002-05-26	1745

32	공기가운데 사람의 향기가 난다...	박상기	2002-05-26	1733

31	지란지교를 꿈꾸며...	박상기	2002-05-16	2024

30	★ 광수생각 ★	박상기	2002-05-06	1763

29	(쌍둥이 동자승) 중에서...	박상기	2002-05-06	1934

[이전10page]

[61][62][63][64][65][66][67] 68 [69][7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