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다가서는 글..!
박 상기
2002-04-27
"<center> <font color=green size=3><pre>[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시오] 까치네는 오늘 아침에도 부부 싸움을 벌였다.""까치까치까치""""까치까치까치""사흘이 멀다 하고 일어나는 말다툼이었다.저녁이 되어 남편 까치가 말했다.""아무래도 우리 둥지에 불평 귀신이 붙은것 같소""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자주 싸울 리가 없어""아내 까치 또한 맞장구를 쳤다.""맞아요. 걱정 귀신, 불평 귀신 다 붙어 있"
78
천상의 소리
박영춘
2003-12-21
2455
77
오늘을 소중히
차동영
2003-12-16
2254
76
마음수양
차동영
2003-11-22
2263
75
나는 어떤 사람인가
차동영
2003-11-04
2999
74
추억속의 구덕산
차동영
2003-09-29
3002
73
홈 페이지 운영자에게
차동영
2003-09-22
2241
72
홈 페이지 운영자에게
관리자
2003-09-24
2082
71
마음을 다스리는 글
차동영
2003-09-22
2081
70
서정이 흐르는 강
차동영
2003-09-22
2283
69
장미의 전쟁...-장경미-
장경미
2003-07-20
521
[이전10page]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10page]
글쓴이
제목
오늘:
460
전체:
628,993
홈페이지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