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다가서는 글..!
박 상기
2002-04-27
"<center> <font color=green size=3><pre>[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시오] 까치네는 오늘 아침에도 부부 싸움을 벌였다.""까치까치까치""""까치까치까치""사흘이 멀다 하고 일어나는 말다툼이었다.저녁이 되어 남편 까치가 말했다.""아무래도 우리 둥지에 불평 귀신이 붙은것 같소""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자주 싸울 리가 없어""아내 까치 또한 맞장구를 쳤다.""맞아요. 걱정 귀신, 불평 귀신 다 붙어 있"
 
 
 
 
 
         
 
88 지난날을 그리워 하며   류우송 2004-04-29 2190
87 "황당 사진 모음,,,"   전봉춘 2004-04-19 2177
86 여보게 내 말좀 들어보소   전봉춘21 2004-04-19 2101
85 그때그시절이 생각나는지요..   박철호 2004-03-27 2280
84 김현태 산문집에서   차동영 2004-03-05 1927
83 바람처럼 스쳐가는 그대라면   차동영 2004-03-01 2414
82 벽돌께기   차동영 2004-02-22 2089
81 어려운 것은 도전할 가치가 있다   차동영 2004-01-17 2228
80 사과 받기   차동영 2004-01-06 3337
79 시간이라는 것....   차동영 2004-01-06 774
 
[이전10page] [61][62] 63 [64][65][66][67][68][69][7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