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다가서는 글..!
박 상기
2002-04-27
"<center> <font color=green size=3><pre>[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시오] 까치네는 오늘 아침에도 부부 싸움을 벌였다.""까치까치까치""""까치까치까치""사흘이 멀다 하고 일어나는 말다툼이었다.저녁이 되어 남편 까치가 말했다.""아무래도 우리 둥지에 불평 귀신이 붙은것 같소""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자주 싸울 리가 없어""아내 까치 또한 맞장구를 쳤다.""맞아요. 걱정 귀신, 불평 귀신 다 붙어 있"
 
 
 
 
 
         
 
178   박상기 후배님 언제나 수고함에,,,,감사   전봉춘 2005-02-23 2477
177     선배님 ~~~~~   박상기 2005-02-24 2398
176 할아버지의 시계...   박상기 2005-02-22 2629
175 재경동문회 따뜻한 이야기   박종규 2005-02-21 2474
174 빈손...   박상기 2005-02-21 2606
173 명부발간에 대한 의견입니다.   동문 2005-02-20 2518
172 위기란?   긍정적인 동문 2005-02-19 2456
171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고성현 2005-02-19 2740
170 노모와 함께한 고향길....   박영춘 2005-02-18 2510
169   어머니의 마음....   박상기 2005-02-18 2142
 
[이전10page] [51][52][53] 54 [55][56][57][58][59][6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