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다가서는 글..!
박 상기
2002-04-27
"<center> <font color=green size=3><pre>[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시오] 까치네는 오늘 아침에도 부부 싸움을 벌였다.""까치까치까치""""까치까치까치""사흘이 멀다 하고 일어나는 말다툼이었다.저녁이 되어 남편 까치가 말했다.""아무래도 우리 둥지에 불평 귀신이 붙은것 같소""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자주 싸울 리가 없어""아내 까치 또한 맞장구를 쳤다.""맞아요. 걱정 귀신, 불평 귀신 다 붙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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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 후배님 언제나 수고함에,,,,감사
전봉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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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
박상기
200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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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시계...
박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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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동문회 따뜻한 이야기
박종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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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
박상기
200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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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발간에 대한 의견입니다.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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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란?
긍정적인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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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고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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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와 함께한 고향길....
박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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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마음....
박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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