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옥션에서우리동문이당한일입니다
동문26회
2005-02-01
"돈이문제가아닙니다 어떻게하면 옥션을혼내줄수있을까요?경찰청사이버수사대,소비자보호원,한국전자거래진흥원,등에 부당함을호소하였으나 묵묵부답이랍니다특히옥션에는 아무리연락해도답변없어 안티옥션에올린것을 친구를대신해서퍼왔습니다2005.1.4일 공기청정기천원경매에입찰최저낙찰가는1800원 저는 안정권에들기위해 당시진행시세보다 조금많이입찰하여,3100원에8개를 낙찰받아 당일 카드결재완료.했는데오후늦은시간에판매자측에서전화가와서 판매수량잘못올려서그러니 물"
 
 
 
 
 
         
 
98 *느낌이 좋은 사람과,,,*   전봉춘 2004-07-09 1692
97 *한번뿐인 인생*   전봉춘 2004-07-09 2333
96 녹두장군(전 봉 춘) 당신을 존경합니다.   당신의 후배 2004-07-06 1714
95 히딩크 감독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이호정님의 글 옮김 2004-07-04 1849
94 이런 사람이 좋고   박상기님의 글 옮김 2004-07-04 1743
93 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동문글 옮김 2004-07-04 1810
92 ♡사람이 사람을 ♡   박상기 씨 글 옮김 2004-07-04 1759
91 마음을 다스리는 글   차동영 선배님의 글 입 2004-07-04 2017
90 웃기는 큰스님,,,   전봉춘 2004-06-19 2674
89 행복이란   차동영 2004-05-0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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