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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신 자료 잘받아슴

박영춘

2005-01-23

"진작 회신을 올려야 했으나 주말이라 등산간다고 늦게올려미안 합니다.상기 후배님의 직장이 울산 현대 중공업 쪽인것 같네요참좋은 회사에 다니십니다.내가 현대중공업 하고 인연이 있은것은 1978년 중동(이란)정유공장 해외건설 현장 플랜트 전공 으로 취업나갈때 귻에서서류면접몇 실기시험을 보았으며,그무렵 중공업 부서는 정확히 모르나 가스 소둔로 증설공사시(미원기계발주)임시직으로 2주간시공공사에 임한적이 있습니다.내동기(!8회)가 그곳 "

98	느낌이 좋은 사람과,,,	전봉춘	2004-07-09	1632

97	한번뿐인 인생	전봉춘	2004-07-09	2291

96	녹두장군(전 봉 춘) 당신을 존경합니다.	당신의 후배	2004-07-06	1660

95	히딩크 감독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이호정님의 글 옮김	2004-07-04	1800

94	이런 사람이 좋고	박상기님의 글 옮김	2004-07-04	1684

93	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동문글 옮김	2004-07-04	1683

92	♡사람이 사람을 ♡	박상기 씨 글 옮김	2004-07-04	1706

91	마음을 다스리는 글	차동영 선배님의 글 입	2004-07-04	1955

90	웃기는 큰스님,,,	전봉춘	2004-06-19	2629

89	행복이란	차동영	2004-05-06	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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