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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만일로.....

박영춘

2005-01-21

"글을 올리는 사람은 글올리는 사람의 심정을 잘 알지요마치 과부가 과부 사정 알더시 말입니다.상기 후배님에게 하나 물어 봅시다.일전에 이방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암턴 우리동문 홈피에서본기억이 나는데.그예 댓글 꼬리글은 품앗이다, 하는 내용의 글을 언듯읽어보긴 보앗는데 어느날 인용하여 한번 써먹을려니지워지고 없던데 행여 후배님이 올린 글이 아닌지요?그글이 어설픈 넷티즌한태 가슴에 와닿는 글 입디다.복원 할수 잇으면 한번더 올리 주면 고맙"

88	지난날을 그리워 하며	류우송	2004-04-29	2177

87	"황당 사진 모음,,,"	전봉춘	2004-04-19	2141

86	여보게 내 말좀 들어보소	전봉춘21	2004-04-19	2016

85	그때그시절이 생각나는지요..	박철호	2004-03-27	2206

84	김현태 산문집에서	차동영	2004-03-05	1840

83	바람처럼 스쳐가는 그대라면	차동영	2004-03-01	2412

82	벽돌께기	차동영	2004-02-22	2050

81	어려운 것은 도전할 가치가 있다	차동영	2004-01-17	2188

80	사과 받기	차동영	2004-01-06	3243

79	시간이라는 것....	차동영	2004-01-06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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