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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만일로.....

박영춘

2005-01-21

"글을 올리는 사람은 글올리는 사람의 심정을 잘 알지요마치 과부가 과부 사정 알더시 말입니다.상기 후배님에게 하나 물어 봅시다.일전에 이방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암턴 우리동문 홈피에서본기억이 나는데.그예 댓글 꼬리글은 품앗이다, 하는 내용의 글을 언듯읽어보긴 보앗는데 어느날 인용하여 한번 써먹을려니지워지고 없던데 행여 후배님이 올린 글이 아닌지요?그글이 어설픈 넷티즌한태 가슴에 와닿는 글 입디다.복원 할수 잇으면 한번더 올리 주면 고맙"

238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전봉춘	2005-05-04	1160

237	귀한 자료들,,,,,,	전봉춘	2005-05-03	3258

236	우와 ~ 정말 귀한 자료들을,,,,,	박상기	2005-05-03	3471

235	수고 많은 우리 후배님,,,	전봉춘	2005-05-04	3642

234	내 PC는 내가 고친다!	박상기	2005-05-02	3544

233	엄청난 불경기...	박상기	2005-05-02	3328

232	모교(초딩)에 옛 자료를 기증하며	박영춘	2005-04-30	3822

231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박상기	2005-05-01	3449

230	주머니 속의 어머니...	박상기	2005-04-30	3450

229	27센트의 기적..	박상기	2005-04-29	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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